경기 구리시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에서 견주와 반려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뉴스1
경기 구리시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에서 견주와 반려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뉴스1


한국 스타벅스 매장 수가 세계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스타벅스 글로벌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 매장 수는 전년보다 116개 늘어난 1893개로 집계됐다.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은 3만8587개로 이 중 미국이 1만6466개, 중국이 6975개로 1·2위를 차지했다. 양국 매장 수는 전세계 매장의 61%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일본과 한국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으며, 캐나다(1465개)와 영국(1297개)이 뒤를 이었다. 한국 매장 수는 ▲2020년 1508개 ▲2021년 1639개 ▲2022년 1777개로 매년 증가세다.


일본은 ▲2020년 1629개 ▲2021년 1706개 ▲2022년 1794개로 늘었다. 한국과 일본 매장 수의 격차는 2020년 121개에서 2021년 67개, 2022년 17개로 점차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