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관급)에 위촉된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관급)에 위촉된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주 전 장관은 기획재정부 1차관 및 산업부 장관 등을 역임한 경제 관료 출신"이라며 "공직 사회에서 추진력 있게 정책을 밀고 나가고 업무를 끈질기게 챙기는 데 정평이 난 정책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저출산위 상임위원에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교수를 위촉, 국정원 3차장에 윤오준 현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을 임명했다. 이하 주 신임 부위원장 프로필.


▲1961년 서울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박사 ▲행정고시 제26회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제도운영과·국제경제과·통상조정과·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조정2과장·금융정책국 은행제도과장·대통령비서실 정책수석실 정책기획행정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성반기반정책관·대외경제국장·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추진단장·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 ▲기획재정부 차관보·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