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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신형 밴티지' 모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형 밴티지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4.0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65마력, 최대토크 800뉴턴미터(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각각 30%, 15%씩 역대 최대로 높아졌다.
ZF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한 신형밴티지는 정지 상태에서60mph까지 도달 시간은 3.4초, 최고 속도는 202mph이다. 단축된 최종 구동비(3.083:1)와 변속기 변속 보정은 반응성과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새로운 런치컨트롤(Launch Control) 시스템을 도입해 정지 상태에서 최고 출력을 뽑아내는 가속 성능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런치컨트롤은 브레이크 페달을 꽉 밟고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누르고 있다가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면서 '풀액셀' 상태로 내달리는 과정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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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전장(길이)은 30㎜ 더 커졌다. '베인 그릴'도 기존보다 38% 크다. 측면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통풍구가 마련됐다. 기본 장착된 21인치 단조 알로이휠은 더 넓어진 휠아치(휠이 들어가는 공간)를 완벽하게 채운다.
신형 밴티지는 올해 1분기 영국에서 생산을 시작으로 2분기에 구매자에게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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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