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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여주시민회관 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여주시민회관 주민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주시민회관 재생사업은 정기안전점검에서 D등급을 받은 바 있는 위험 건축물 재생사업으로, 여주시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3년 시민회관 신축 설계공모를 통해 현재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날 총회에는 도시재생 관계자와 주민협의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 정관위원회 활동보고와 정관을 승인하고 시민회관 주민협의체 임원선거를 통해 양종수 대표, 정태원 부대표, 연선희·정의일 감사를 선출했다.
이후 2부 본 회의에서는 윤설희 사무국장과 김서현 회계 담당을 위촉하고 시민회관 주민협의체 발대식 행사 등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양종수 주민협의체 대표는 "여주 시민을 대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에 잘 전달해 시민회관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팀장은 "여주시민회관 주민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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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