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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이번 총선에서 경기 분당갑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사무총장은 14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홍익표 원내대표 등 여러 의원들이 분당갑 출마를 권유했다"며 "당에서 공식 요청이 아직 있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어려운 지역이라도 (당에서 요청하면) 당당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했던 이 전 사무총장은 지난 1월 종로에 출마한 노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 지지를 선언했고 거취를 당에 위임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로 세종, 분당갑, 강원, 서울 서대문 등에서 거론돼왔다. 분당갑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로, 민주당의 대표적 험지로 꼽힌다.
현재 분당갑에는 민주당 예비후보로 권락용 전 이재명 대선후보 부동산개혁위 부위원장, 김지호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 추승우 전 서울시의원이 등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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