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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역세권 및 곤지암역세권 2단계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1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기능의 융복합와 자족성 강화, 혁신 거점 마련을 위해 광주역세권과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승인권자인 경기도에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했으며 곤지암역세권 2단계 또한 지난해 12월 수립을 요청해 현재 경기도 검토 중으로 관련 부서(기관) 협의 단계에 있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하반기 중 승인 고시가 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보상계획과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구역 내 토지주들 또한 신속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곤지암 2단계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과 상생하고자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시와 함께 회의를 진행해 왔으며 민·관 협의체의 의견 반영과 교육청 협의를 거쳐 구역 내 학교 위치를 선정했다.
또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형 조건, 교통량, 안전성 및 토지의 이용 효율 등이 고려된 최적의 토지 이용 계획안을 수립했다.
곤지암역세권 2단계는 사업 면적 17만2018㎡로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된 2067세대의 새로운 주거단지 안에 학교, 공동주택, 주상복합, 공원 등이 조성돼 일대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되고 있다.
광주역세권과 곤지암역세권 2단계 사업은 2024년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고시 이후 보상과 실시계획을 거쳐 2025년 하반기 부지조성 착공 예정이며 2028년 하반기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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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