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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 외경. 2023.02.2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6.33포인트(0.07%) 하락한 3만8397.94포인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2포인트(0.05%) 상승한 5003.14포인트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6.15포인트(0.04%) 오른 1만5865.30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경제 지표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2.9%를 상회하는 것이다. 당초 시장은 CPI가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CPI가 2%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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