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북서부 지토미르 지역에서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2024.01.3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북서부 지토미르 지역에서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2024.01.3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을 맞아 2월24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정상회담을 갖는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정부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비약적 지원 속 3년째 전쟁을 치를 수 있었지만, 전쟁 장기화와 가자지구 전쟁에 따른 중동 확전 위기로 국제사회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


지난해 야심차게 시작한 '대반격'은 러시아의 견고한 방어선과 서방의 소극적인 지원에 막혀 좌절됐고, 이에 대한 지도부 간 불화로 전시에 군 사령관이 해임되는 사태도 일어났다.

이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승리'보다 '종전 협상에서 유리한 지점 확보'로 전략을 수정 중이라는 보도도 나오기도 했다.


한편 올해 순회의장국인 이탈리아는 오는 6월 G7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