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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전체 지표에서 평가군 평균(18.87점) 대비 6.13점 높은 25점 만점을 획득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2022년 '나' 등급보다 1단계 높은 등급이다.
'2023년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민원 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 민원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의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평가 분야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을 부여한다.
화순군은 모든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전국 최초 다문화 팀을 신설해 외국 출신 공무원이 직접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허가 업무를 전담하는 인·허가과를 신설, 건축·개발·환경 인허가 민원에 대한 원스톱처리 서비스가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
김지연 화순군 민원팀장은 16일"앞으로도 군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군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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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