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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위사업청장으로 석종건 예비역 육군 소장을 임명했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은 오는 19일 자로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임명하는 안을 지난 15일 재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석 방위사업청장에 대해 "야전부대 지휘관과 합참 전력기획부장 등 전력 분야 주요 직위를 섭렵한 예비역 육군소장"이라며 "지난 2020년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장을 맡아 우리 군의 미래 전력체계를 구상하며 부대 개편을 진두지휘한 경험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 전력체계 분야 전문성, 뛰어난 조정·지휘능력을 바탕으로 국방부-군-방위사업청-방산기업체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 강군 육성과 방산수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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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