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개선)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 사업비는 3천800만 원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90%(자부담 10%)를 지원한다.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 기한이 임박한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비를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경기도 포천시 자작로 155, 시험생산동 3층)로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