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 동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동구와 군위를 품은 국립공원 팔공산 방문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16일 밝혔다.
우성진 동구 을 예비후보는 이날 "팔공산은 동구와 군위군을 품고 있으며 지난해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됨에 따라 팔공산 종합 발전 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팔공산의 경우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400여만 명 시대를 맞고 있으며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되면서 방문객 500만 시대를 넘어 1천만 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팔공산의 문화경관은 국립공원 중 2번째, 자연경관은 7번째로 자연생태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매우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우 예비후보는 "팔공산의 자연적인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종합발전계획해 수립해 방문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고 팔공산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팔공산의 품격과 대구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으로 8월 3일을 '팔공산(803)의 날'로 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신라 오악 중 중악인 팔공산의 역사적 정통성을 되찾고 기리기 위해 팔공산 정상인 비로봉의 천제단을 복원하는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우 예비후보는 "시민 모두가 즐겨 찾는 팔공산을 만들기 위해 명품 숲 조성, 숲해설사 등 산림 관련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국립공원 승격에 따른 개인사유권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