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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을 비롯한 지주·계열사 경영진 68명이 자사주 약 21만주 가량을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실적 개선의 의지를 다지고 책임경영과 주주가치를 제고하자는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이 이뤄졌다는 게 BNK금융 측 설명이다.
BNK금융 주가는 이날 78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연초(1월2일, 7010원) 대비 12.60% 상승했다.
BNK금융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1배 수준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BNK금융지주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과 함께 그룹의 경영진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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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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