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 소속 대원들이 무기를 들고 모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 소속 대원들이 무기를 들고 모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예멘에서 활동하는 친(親)이란 무장 세력,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영국 유조선 폴룩스(Pollux) 호에 미사일을 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군사 대변인 아야 사레아는 1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후티 반군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하자, 하마스 지지를 선언하고 11월부터 홍해와 아덴만을 지나는 상선을 미사일과 무인기로 타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