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9일 23·24·25호 총선 인재 영입을 발표했다. 사진은 민주당이 영입한 23·24·25호 총선 인재의 모습. 왼쪽부터 이용우 변호사, 김남희 변호사,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23·24·25호 총선 인재 영입을 발표했다. 사진은 민주당이 영입한 23·24·25호 총선 인재의 모습. 왼쪽부터 이용우 변호사, 김남희 변호사,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23·24·25호 인재로 이용우 노동 인권 전문 변호사, 김남희 변호사, 차지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영입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 환영식을 열고 이 변호사, 김 변호사, 차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노동 전문 인권변호사로 직장갑질119 창립멤버이자 법률 스태프로 일한 바 있다.

이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는 장시간 노동체제로 역행하고 노조법 2·3조 개정안에도 거부권을 남발하며 표리부동 행태를 보인다"며 "민주당 일원으로 정부의 잘못된 노동정책에 대응하고 노동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보건 복지, 인권 분야 전문가로 박근혜 정부의 긴급복지 예산 삭감을 저지하고 기초생활보장 제도 부양의무제 폐지, 비리유치원 대응 입법 활동에 기여한 바 있다.

차 교수는 국경없는의사회, 세계보건기구(WHO), 휴먼라이츠워치 등 다양한 단체에서 일했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위기 대응 전략 시스템을 만드는 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