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901억원 규모의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신축공사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이 901억원 규모의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신축공사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은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금호건설이 수주한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르네상스에비뉴가 발주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하는 공사이며 총 공사비는 901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서(보증비율 90%)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신탁사가 사업비를 직접 조달해 건물을 짓는 '차입형 토지신탁사업'을 혼합해 돌발변수가 많은 분양시장에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

금호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만7461㎡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329가구를 짓게 되며 전용면적 84㎡~166㎡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