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박 전 장관이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20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박 전 장관이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 출마를 선언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 전 장관은 이날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번 22대 총선 서대문을 지역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말 당으로부터 서울 격전지인 서대문을 지역구에 출마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저는 윤석열 정부 외교부장관을 역임한 서울의 4선 중진의원으로서 총선 승리와 서울수복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헌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어려운 길이 되겠지만 서대문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다"며 "선민후사의 정신으로 헌신과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