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에서는 서구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반면 남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에서는 서구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반면 남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하반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서구와 신안군의 '고용률'이 가장 높았던 반면 남구와 무안군은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광주에서는 동구,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가장 높았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광주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자치구(5개)는 광산구(62.5%)였고 동구(57.3%)가 가장 낮았다. 전남(22개)은 신안군(80.0%)이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61.3%)가 가장 낮았다.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광주에서는 서구(44.5%)가 최고를, 남구(32.0%)는 최저를 기록했다. 전남은 신안군(64.8%)이 가장 높았고 무안군(23.2%)이 가장 낮았다.


광주 산업별 취업자 비중은 △농림어업 남구(3.6%)△광·제조업 광산구(21.3%) △건설업 북구(10.4%)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북구(21.9%) △전기·운수·통신·금융업 광산구(11.8%)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남구(52.4%)로 나타났다.

전남은 농림어업 △신안군(59.0%) △광·제조업 영암군(30.7%) △건설업 여수시(12.3%) △도소매·음식·숙박업 목포시(22.8%)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순천시(10.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화순군(49.0%)이 각각 가장 높았다.


실업률은 광주에서는 동구(4.4%)가 가장 높았고 서구(2.1%)가 가장 낮았다. 전남은 목포시(2.7%)가 최고를, 해남군(0.15)이 최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