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위군수(오른쪽)가 이전형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장(왼쪽)과 2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오른쪽)가 이전형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장(왼쪽)과 2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대구보건대학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5년간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무를 수행한다,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지도, 급식소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군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했으나 센터 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예산 부족 문제 등으로 직영운영이 쉽지 않았다.


이에 다수의 인력자원을 활용해 인건비에 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 채용에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인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대구보건대는 보조인력에 관한 인건비와 센터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합쳐 총 25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센터에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