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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황토갯벌축제'와 '연꽃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20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축제 개최 시기과 운영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는 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사흘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27회 무안연꽃축제는 7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나흘간 무안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 지역특화자원인 황토갯벌, 백련 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발굴하고 전년도의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박문재 위원장은 "2024년 무안황토갯벌축제와 무안연꽃축제가 무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무안군의 무한한 매력을 발산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2019년부터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축제·안전 전문가, 언론인,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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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