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이 20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이 20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검찰 인사 개편을 단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취임식 후 검찰 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박 장관 취임 후 검찰 인사 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박 장관의 방침에 따라 송경호 중앙지검장 등도 그대로 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장관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검찰 인사를 하게 되면 정치적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고 조직 안정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