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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과 미국 대구기지 사령부(USAG-D) 장병들이 중구 소재 반월당역에 위치한 지역 무료급식소에서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미 장병들이 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며 전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엔 미군 장병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미군 측의 제안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한·미 장병들이 함께 나눠 주고 급식소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선준 육군 50사단 대위는 "지난 1월 함께 훈련하며 전우애가 돈독하게 쌓였는데 이번에는 나눔을 함께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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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