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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이번 총선에서 경기 성남시분당을 출마를 선언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전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 전 분당 주민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고 있다"며 "분당 주민께서 저를 국회의원으로 또 유력한 경기도지사 후보로 또 대통령실 홍보수석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 모든 행보의 중심은 분당이었다. 저는 제 정치적 고향인 분당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가장 많은 수준의 선도지구 지정으로 증명하겠다. 분당에서 선도지구로 지정되는 곳은 1기 신도시를 통틀어 대장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전 수석은 총선 공약으로 ▲재건축 규제 완화 ▲24시간 어린이 병원 유치 ▲지역 내 대표 기업들과 연계한 특목자사고 유치 ▲재건축 원 플러스 원 분양에 대한 중과세 정책 폐지 ▲지하철망 확충과 버스 증차 등을 내걸었다.
경기 성남시분당을에는 김 전 수석과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의 경선이 확정됐다. 두 사람 중 승리한 후보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을)과 오는 4월 총선에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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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