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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하는 미군과 영국군의 연합군이 예멘의 수도 사나에 24일(현지시각) 야간 폭격과 미사일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뉴시스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후티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TV는 "미-영 연합군의 공군이 다시 후티군이 점령중인 예멘의 수도 사나에 연이어 폭격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예멘의 후티 부대를 겨냥한 미-영 연합군 야간 폭격은 지난달부터 계속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여파로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미국과 영국의 선박과 전함을 공격했고, 이에 대한 보복 공격 차원이다.
후티 반군은 하마스를 지지하고 있으며 자금 배후로는 이란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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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