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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를 향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혼란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계 집단행동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해 진료 연장과 응급실 운영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
이어 "도내 6개 공공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와 도움을 주어온 만큼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조속히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의료 혼란이 장기화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수원병원을 포함한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평일 외래진료 마감을 오후 5시30분에서 8시로 2시간30분 연장했다.
집단행동 추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 진료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내 73개 응급의료기관과 21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와 의정부성모병원도 24시간 중증외상환자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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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