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국민의힘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라베니체 수변단지 연합회로부터 ‘5호선 김포경찰서역 신설에 대한 수변단지 연합회 연명서’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제공=김보현 예비후보
김보현 국민의힘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라베니체 수변단지 연합회로부터 ‘5호선 김포경찰서역 신설에 대한 수변단지 연합회 연명서’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제공=김보현 예비후보


김보현 국민의힘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호선 김포경찰서역 신설을 22대 총선 공약으로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라베니체에서 수변단지 연합회(쌍용예가, 캐널시티, 우남퍼스트빌, 래미안 아파트)로부터 '5호선 김포경찰서역 신설에 대한 수변단지 연합회 연명서'를 전달받으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의 교통문제는 김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만큼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률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며 그 핵심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5호선 연장 노선안에 예정된 장기역과 감정역은 그 간격이 다른 역간 거리에 비해 2배에 달할 뿐만 아니라 신설 추진 김포경찰서역 지역은 장기역이나 감정역 주변보다 인구밀집도가 높다"며 "김포경찰서역 예정지 주변에는 김포의 랜드마크인 라베니체와 지식산업센터가 있어 철도역사 추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경찰서역 신설을 22대 총선 공약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견 수렴 과정에서는 물론 5월 중으로 예정된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부터 김포시갑 출마를 선언하기 전까지 대통령비서실 부속실 선임행정관으로 대통령의 옆을 지켜 왔으며 그 결과 누구보다 김포시민의 교통문제 개선에 대한 간절함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