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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7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28.31원으로 3.59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말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다시 인상할 수도 있다는 예상과 관련해 윌리엄스 총재는 "경제에 대한 내 전반적인 의견이 한 달간의 데이터로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미 달러도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추가 하락 보다는 강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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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