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프랑스 에펠탑 앞에 설치된 러시아 반체제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추모 시설 앞에서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2024.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에펠탑 앞에 설치된 러시아 반체제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추모 시설 앞에서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2024.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가 지난 16일 옥중 사망한 가운데, 그의 변호인이 시신 인도를 요청하던 도중 체포됐다고 현지 매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바야 가제타 및 SOTA는 나발니의 변호사를 맡은 바실리 두브코프가 지난 20일, 나발니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당국에 호소하는 과정에서 체포 및 구금됐다고 전했다.

한편 나발니의 시신은 지난 25일에서야 모친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