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백악관 전경. 2023.06.1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주 백악관 전경. 2023.06.1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백악관이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군대를 파병하지 않을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에이드리엔 왓슨 미 NSC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해왔다"고 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미 의회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 군대가 스스로를 방어하는 데 필요한 무기와 탄약을 갖출 수 있도록" 교착된 군사 지원 패키지를 통과시키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자금지원이 필요하다. 상황이 끔찍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