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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업무협약(MOU) 체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7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역사박물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간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전시, 견학, 교육, 홍보 목적의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근현대사·역대 대통령 관련 조사와 연구 수행 △근현대사와 역대 대통령 관련 기록물 공유·활용 △공동 전시 개최 △인적 교류와 국내외 네트워크 공동 구축 △포천시립 박물관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백영현 시장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포천시립 박물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과 포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와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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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비상진료대책 긴급회의 개최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27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고 응급의료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응급의료기관, 국군병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비상진료대책 긴급회의'를 열었다.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현황과 애로사항, 응급환자 병원이송 대응체계와 환자 수용률 향상, 한시적 응급환자 재이송에 관한 내용 전파 등에 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병원,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 긴급상황 발생 시 상호 유기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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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폭행·폭언 등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포천시는 지난 27일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행, 폭언 등 특이민원 비상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모의훈련은 비상 상황을 상시 점검해 특이민원인으로부터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촬영 실시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유도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등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임연식 민원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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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