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8일 3차 경선 지역구 경선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경선에 참여한 '비명계'(비이재명계) 현역인 유기홍(서울 관악갑)·이병훈(광주 동남을)·최혜영(비례대표) 의원이 탈락했다.
3차 경선 지역구는 총 13곳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2곳 ▲경기 5곳 ▲광주 2곳 ▲강원 2곳 ▲충남 2곳 등이다.
서울 양천을에선 현역인 이용선 의원이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을 제치고 공천을 받았다. 서울 관악갑에선 현역 3선인 유기홍 의원이 떨어지고 박민규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본선에 올랐다.
현역인 경기 광주갑 소병훈 의원과 김포갑 김주영 의원은 각각 경쟁자를 제치고 공천을 받았다. 다만 경기 안성에선 최혜영 의원(비례대표)이 '친명계'(친이재명계) 인사인 윤종군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패배했다.
3명의 후보가 나선 경기 고양병에선 현역인 홍정민 의원과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결선을 치른다. 고양갑에선 김성회 전 대통령선거 대책위원회 대변인이 공천을 받았다.
광주 광산을에선 현역이자 친명계인 민형배 의원이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과 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제치고 승리했다. 광주 동남을에선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비명계로 불리는 현역 이병훈 의원을 제쳤다.
3차 경선 심사에선 현역 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친명계는 약진한 모습을 보였고 비명계는 경선에서 대거 탈락했다.
■민주당 3차 경선 결과 승리 후보자
▲서울 양천구을 이용선 의원 ▲서울 관악구갑 박민규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경기 고양시갑 김성회 전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경기 고양시병(결선) 홍정민 의원,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경기 안성시 윤종군 민주연구원 부원장 ▲경기 김포시갑 김주영 의원 ▲경기 광주시갑 소병훈 의원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 ▲충남 보령시서천군 나소열 전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 ▲강원 원주시갑 원창묵 전 원주시장 ▲강원 강릉시 김중남 민주당 강원도당 탄소중립위원장 ▲광주 동구남구을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 ▲광주 광산구을 민형배 의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