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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28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1차 정기대의원회'에서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와 검사·감독이사를 비롯한 7명의 전문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2003년부터 중앙회의 경영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융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사외 전문이사를 두고 있다.
전문이사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또는 금융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거나 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로 5년 이상 종사한 자, 금융관련 연구위원이나 대학교수로 근무한 자 등 금융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자 가운데 추천을 받아 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선출한다.
이번에 선임된 전문이사는 1월2일부터 11일까지 전문이사 모집 공고를 거쳐 신협중앙회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출됐다.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에 손성은 전 부산광역시 금융창업정책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역임한 이희준 검사·감독이사가 재선임됐다.
신협중앙회는 5명의 사외 전문이사도 새로 선임했다. 신임 전문이사로는 김경수 법무법인 플래닛 대표변호사, 이원준 청주대학교 교수, 정두화 전 우리FIS 상무가 각각 선출됐다.
김상현 영남대학교 교수와 명순구 고려대학교 교수는 재선임됐다. 김경수 전문이사와 김상현 전문이사는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028년 2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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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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