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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28일 본점에서 신학기를 맞아 교복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생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교복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결손가정 청소년들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추천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교복 후원 행사를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총 9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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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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