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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청년고용률은 하락한 반면 전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청년고용률을 크게 밑돌았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최근 내놓은 '2024년 1월 광주·전남·북·제주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3000명(3.0%) 증가했으나 전남은 1만명(-1.0%)감소했다.
고용률은 광주는 66.1%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은 70.2%로 전년동월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광주는 3.7%로 전년동월대비 1.1%포인트 높아졌으나 전남은 4.0%로 전년동월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현재 청년고용률은 광주는 38.3%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은 40.8%로 전년동월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 청년고용률(46.2%)은 크게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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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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