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만장일치, 서울상의 회장 재추대 '최태원 2기 시대 열려…'


최태원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진행된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선출 관련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총회에 참석,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임시의장)과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머니S픽] 만장일치, 서울상의 회장 재추대 '최태원 2기 시대 열려…'


만장일치로 재추대된 최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우리 경제·사회의 난제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해묵은 과제를 풀 수 있는 명쾌한 답을 도출하진 못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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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상황은 불과 몇 년 사이 새로운 챕터로 들어섰다"며 "고견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해법을 마련하겠다. (상의) 의원들도 기탄 없이 의견을 주시기를 바라며,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해 주셨으니 보답으로 봄이 가기 전에 식사 한번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머니S픽] 만장일치, 서울상의 회장 재추대 '최태원 2기 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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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4대그룹 총수 중 처음으로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 지난 3년간 신기업가정신 확산을 주도하며 정부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는 등 재계 대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원팀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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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의 맏형 노릇을 하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수장인 대한상의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맡는 것이 관례로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