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등촌3동 제6투표소. 2023.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소방청은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투개표소 1만8073개소에 대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추진 대상은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전국의 투표소 1만7817개소와 개표소 256개소 등 총 1만8073개소다.
화재 안전 조사의 중점 점검 내용은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비상구 개방 등 대피시설 확보 △투·개표소 관계자 대상 비상시 대처요령 안전교육 등이다.
불량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또는 사전 투표일 전까지 개선완료 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선거 관련 화재 안전 기관 및 단체 등 시설 관계인에 대해서는 투·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시설 등의 정상 작동과 유지관리를 당부하고 화재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 등 유사시 대처요령도 안내한다.
아울러 4월 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전국 소방관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며 투·개표소 주변 유동 순찰 및 소방력 근접 배치로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박성열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은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 활동 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의 소중한 권리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