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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집회 전 브리핑을 통해 "일부 의료인들이 정부의 의료 개혁 철회를 주장하며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만 바라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의료 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4.3.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이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면서 일대 도로가 혼잡을 겪고 있다.
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총궐기 집회로 인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마포대교남단에서 여의도환승센터 방향 4개 차로, 500m 구간이 차단됐다.
현재 경찰은 반대방향 차선을 가변차로로 운영 중이다.
이로 인해 일대 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마포대교 남단까지 차량의 평균 운행 속도는 시속 13㎞다.
주말을 맞아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들이객까지 몰리고 있어 정체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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