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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아이돌봄 서비스 수기 공모전 진행 (여가부 제공) |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5월 6일까지 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방식이다.
공모전은 서비스를 이용한 부모·자녀, 아이돌보미, 기관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세이, 편지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수기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발표한다. 여가부는 10월 아이돌봄 서비스 소통의 날에 장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공모전 선정작은 온라인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서비스 제공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최성지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바로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가 더 많은 분께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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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