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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9호인 김상우 안동대학교 교수가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안동·예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교수는 4일 <머니S>에 "무지·무능·무모한 정권 앞에 제2의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서울 메가시티 추진으로 무너진 지역을 살리고 진정한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데 선두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970년대 안동·예천 인구는 약 40만에 가까운 도시였지만 지금은 20만으로 절반으로 줄었다"며 "지방소멸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는 여생의 과업이며 이제 정책으로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방향적인 독단 정치인이 아니라 공감 능력과 경청 자세를 가진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일꾼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국·공립대 정원 50% 지방 학생 우선 전형을 추진하고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국가 시니어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2차 공공기관 조기 이전과 국가환경공단 지역 유치를 통해 지방소멸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수는 대구 오성고를 졸업한 뒤 영남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학 석사, 영남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4년부터 국립안동대 경영학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주민과 국민 삶에 밀접한 정책을 연구해 왔다.
또 안동시발전협의회 의장,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 발굴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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