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함께 만들어가는 맑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환경행사를 연다. 사진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입구.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함께 만들어가는 맑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환경행사를 연다. 사진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입구.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시장 이재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함께 만들어가는 맑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환경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종이팩되살림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여보는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 사계절을 교육관 안으로 담은 전시(봄), 수원의 주요 환경거점에서 활동하는 '생태나들이'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또 한살림수원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관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탄소중립 일기장'을 나눠준다. 일기장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4년 개관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수원시 환경교육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전부서·8개 협업기관 대상


수원시가 4월까지 '2024년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 모든 부서와 8개 협업 기관이 참가할 수 있다.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사례를 응모하면 된다.


선정 기준으로 △시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성·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지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한 후 시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점수를 합산해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시상 등급을 결정한다.

수원시 부서 응모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 노력 2건을 선정하고, 협업 기관은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상금은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 노력 20만원이다. 또 우수사례 공적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가점 등 인사상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업무를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혁신 성과를 전파하겠다"며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2월 '이달의 친절왕'에 김영근 주무관 선정

수원시 2월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에 선정된 김영근 주무관.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 2월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에 선정된 김영근 주무관.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는 2024년 2월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으로 건설정책과 도로정비팀 김영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이 칭찬한 '친절공무원' 후보 27명을 대상으로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 등을 평가한 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김 주무관을 '이달의 친절왕'으로 선정했다.

김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시민은 "건설기계 운행 허가에 대해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법령을 알려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 주셨다"며 "조언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민원인 마음에 공감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친절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을 매달 선정하고 수원시장 명의 상장을 수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4년 개관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수원시 환경교육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