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JB금융지주가 2대, 3대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와 OK저축은행이 추천한 사외이사를 받아들여 이사회 인원을 2명 더 늘리기로 했다.
JB금융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신규 선임 후보로 이희승 리딩에이스캐피탈 이사와 이명상 변호사를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희승 이사는 JB금융의 2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 이명상 변호사는 3대 주주인 OK저축은행이 추천한 후보다.
이번 결정으로 JB금융지주의 사외이사는 7명에서 9명으로, 이사회 총 인원은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명상 변호사는 법무법인 지안에 재직 중이다.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금융, M&A(인수합병) 및 기업자문 분야에 정통한 금융·법률 부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희승 이사는 UBS증권 최연소 이사를 거처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및 주식영업부문 대표까지 역임하고 현재는 리딩에이스캐피탈에서 투자본부 이사로 재직 중인 자본시장 전문가다.
JB금융 관계자는 "두 후보는 이사회 선임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제도'를 통해 추천받은 후보들"이라며 "국내금융지주 대비 현재 이사회 규모가 작지 않으나, 금융당국이 최근 발표한 '지배구조 모범관행'의 권고에 맞춰 증원을 결정했다"며 고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명상 변호사, 이희승 이사와 함께 김지섭 이사(삼양홀딩스 부사장)도 재선임되면 JB금융 이사회는 3대 주주(삼양사·얼라인파트너스·OK저축은행)가 추천한 이사를 각 1명씩 포함하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