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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입상했다.
여기어때는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키트로 상을 받았다. 해당 키트는 노트북 거치대와 필기구, 여행용 폴딩 박스, 캠핑 의자,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입상한 웰컴키트는 팬데믹 시기인 2022년 1월부터 신규 입사자들에게 보내졌다. 해당 키트는 여기어때의 여행 서비스와 '유연근무제'가 반영돼 주목받았다. 코로나19로 새로운 근무 제도가 정착하며 '어디서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송이 여기어때 브랜드디자인경험1팀장은 "여기어때가 추구하는 여행의 가치를 조직 문화를 구성하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에 담는 게 목표"라며 "글로벌 어워드에서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딩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 나라에서 1만800여개 제품이 출품됐다. 아이디어와 차별성, 영향력, 형태, 기능 등 5개 요소를 폭넓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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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