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가는 빗발 아래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가는 빗발 아래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약하게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도, 충북권, 경북권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다 밤에 대부분 그친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남동부 1㎝ 내외 △강원 내륙·산지 1~5㎝ △충북 1~3㎝ △전북 동부 1~3㎝ △울릉도·독도 1~5㎝(7·8일) △경남 서부 내륙 1~3㎝ △경북 북동산지·북부·남서내륙 1~3㎝ △제주 산지 1~3㎝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남동부 5㎜ 미만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내외 △강원 5㎜ 미만 △충북 5㎜ 미만 △전북동부·전남동부 5㎜ 미만 △울릉도·독도 5~10㎜(7·8일) △대구·경북·경남서부내륙 5㎜ 미만 △부산·울산 5㎜ 미만 △제주 5㎜ 미만이다.


눈이나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3도 △춘천 0.2도 △강릉 1.9도 △대전 4.3도 △대구 4.3도 △전주 3.6도 △광주 3.3도 △부산 5.3도 △제주 7.4도다.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1도 △대전 3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0도다.

서해 남부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동해 남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오후까지 시속 35~6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인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