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개혁신당이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을 서울 영등포갑에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허 수석대변인이 지난 1월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업 관련 정강정책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7일 개혁신당이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을 서울 영등포갑에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허 수석대변인이 지난 1월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업 관련 정강정책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개혁신당이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을 서울 영등포갑에 전략공천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종인 개혁신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제4차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허 수석대변인을 서울 영등포갑에 전략공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주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과연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얼마큼 따라갈 것인가를 생각했을 때 개혁신당이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등장하는 데 국민의 상당한 동의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옷 색깔만 바꾼다고 해서 그 정치인이 생각했던 정치 철학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보수정치를 지향해왔던 참보수 허은아와의 대결에서 어느 사람이 진정한 영등포구민의 보수정치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는 국민이 파악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