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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총 192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성환 민주당 비례대표추천관리위원회 분과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6일까지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192명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략지역(대구·경북) 분야에선 13명이 신청했다. 투표를 위해 후보자를 4명으로 압축했는데 대구 지역 남성 비례 후보자로는 이승천 전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여성 후보로는 황귀주 대구시당 장애인위원장이 추천됐다.
경북 지역 남성 후보자는 조원희 전국농업인위원회 수석부의장, 여성 후보자는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이다.
전략지역 최종 후보자는 이번주 주말 실시되는 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대상 ARS 투표로 결정된다.
전략공관위는 이날부터 공모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시작해 1차 후보를 추릴 예정이다. 이번주 주말 면접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최종 후보를 압축할 계획이다. 이들의 순번은 범야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결정한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비례대표 후보를 30명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20명, 새진보연합 3명, 진보당 3명, 시민사회계에서 국민후보 공모를 통해 4명의 후보를 추천한다. 당선 안정권으로 평가되는 비례대표 순번 20번 이내에 민주당은 10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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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