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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챔피언 출신 밥 샙(48·미국)이 한국의 유튜브 챌린지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주)펀앤아이는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밥 샙이 '올포원 펀 챌린지'에 참가해 1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고 8일 밝혔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펀앤아이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올포원 펀TV'에서 진행하는 유튜브 챌린지다. 펀비어킹, 돼지대첩, 족슐랭, 빨강다람쥐 등 4개의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브랜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 올포원 펀TV로 제출하면 된다. 100% 조회수 순서대로 매월 총 1800만 원을 지급하고 추가로 연 누적 조회수를 집계하여 총 1억 8000원을 지급한다.
참가 영상은 먹방 외에도 브랜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0% 조회수로 순위가 정해져 누구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회성 공모전이 아닌 상시 챌린지로 매년 계속된다.
지난 1월에는 격투기 챔피언 출신 밥 샙이 챌린지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조회수 9000회로 1위의 자리에 올라 올해 첫 1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어서 조회수 2000회로 2위를 차지한 유튜버 냅따팀이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고 유튜버 도팡팀이 조회수 800회로 3위에 올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초 진행된 올포원 펀 챌린지 시상식에서는 1억 8000원의 시상금이 실시간으로 지급됐다. 시상식 관계자는 "올해도 총상금 4억 원을 매월 챌린지 상금으로 나눠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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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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