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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 1월 국내 경상수지는 30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연속 흑자다. 다만 전월(74억1000만달러)과 비교해선 흑자폭이 축소됐다.
경상수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42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10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55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7% 늘었다. 이는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수입은 54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했다. 서비스 수지는 26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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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