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해상 선박 전복 현장(통영해경 제공)
통영 욕지도 해상 선박 전복 현장(통영해경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일 오전 경남 통영 해역에서 선원 9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자 긴급 구조를 지시했다.


행안부는 이날 모든 가용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선원 구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통영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6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37해리 해상에서 29톤(t)짜리 어선 A호(근해연승)가 전복됐다.


배에는 9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A호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경비 함정, 통영구조대, 헬기 등을 동원하고 해군 함정과 항공기를 요청해 6시43분쯤부터 구조에 나섰다.

또 제주어선안전국을 통해 사고 선박 주변 어선 구조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