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던 구리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나태근 후보(가운데)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진호, 정경진, 나태근, 박영순, 송재욱 예비후보./사진제공=나태근 선거캠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던 구리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나태근 후보(가운데)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진호, 정경진, 나태근, 박영순, 송재욱 예비후보./사진제공=나태근 선거캠프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함께 경쟁했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지난 5년간 구리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서 구리시 보수세력을 이끌었던 나태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구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박영순, 송재욱, 송진호, 정경진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나태근 후보를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십수 년 동안 변함없이 정체된 구리시를 바꾸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며 나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구리시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나 후보는 지지선언을 해 준 예비후보들에게"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제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답했다.

나 후보는 구리시 최대 현안인 구리 서울 편입과 관련해 지난해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위원으로 활약하며 '구리-서울 편입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공천 확정 후 당의 요청으로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의 연장선인 국민의힘 '서울-경기 생활권 재편 TF'에 참여해 구리 서울 편입 이슈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나태근 후보 지지 선언은 국민의힘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구리시민들에게 나태근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