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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 국회 정치윤리심의위원회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미간을 좁힌 채 발언하고 있다. 2024.0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일본 연립 여당 공명당의 이시이 게이이치 간사장은 10일 차기 중의원 선거 시기와 관련해 오는 9월 예정인 자민당 총재 선거 뒤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TBS뉴스에 따르면 이시이 간사장은 이날 BS테레도 방송에서 "총재선거 기간 중에는 역시 자민당이 큰 주목을 받고, 또 거기서 뽑힌 총재는 높은 지지율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당 총재 선거) 그후에 가을이 (중의원 선거를 치르기에) 가장 가능성이 높다"며 총재 선거 직후에 중의원 해산을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는 6월 23일까지인 통상 국회 회기말에 해산할 가능성에 대해선 "제로(0)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스캔들에 대한 재발 방지책에 따라 "내각 지지율이 끌어올려질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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